오늘 미디어위원회는 장년, 청년, 학생 위원회가
한 자리에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
장년부와 학생 위원들이 서로 소개를 하고
앞으로 미디어위원회가 나아가야할 방향과
지난해 바자회를 통해서 알게된 고쳐야할 점들을 공유하고
친밀하게 이야기 나누고 식사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.
미디어위원회로써 예수님께서 바자회를 통해서 이루시는 크신 기적을
사진과 영상으로 남길 수 있는 너무나 큰 은혜를 받을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.
남은 기간과 당일까지 예수님의 능력으로 나아가는 미디어위원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.